알디콤 가격 및 먹는방법 알아보자

안녕하세요.

요즘 어쩔 수 없는 술자리 때문에

술을 조금씩 먹어도 다음날에 숙취가 장난 아닌데요.

그래서 저는 항상 알 디콤 숙취해소제를 챙겨 먹어요.

그런데 먹는 방법에 따라 숙취해소가 되는 게 천차만별인 거 아시나요?

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알 디콤 먹는 방법과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!

먼저 알 디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

알 디콤은 최근에 출시되었는데요.

약국에서 판매를 하다고 하니 소비자분에게 신뢰를 더 얻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.

그런데 아쉬운 게 있다면 술을 대부분 저녁에 마시기 때문에

그때쯤이면 약국에는 알 디콤이 없거나 문을 닫아서

주로 온라인 구매로 많이 하십니다.

그리고 알 디콤을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가

바로 FDA 의약품 등록이 되었기 때문에 신뢰를 얻기 때문인데요.

하지만 국내에서는 액상차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.

아무래도 국내 숙취해소 관련 제품들이 혼합음료 등 기타 가공품으로

등록되어있기 때문에 숙취라는 증상을 질병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!

그렇지만 효과만 좋으면 장땡!

먼저 알 디콤 성분으로는 지황, 황기, 참당귀, 천궁, 작약 등 한약재가 함유되어있고

5종 혼합 유산균까지 함유하고 있습니다.

이 정도 성분이면 정말 숙취가 해소 안될 수가 없겠는데요!

알 디콤 가격으로는 박스당 5포가 들어가 있는데 약 14800원선에서 구매하실 수 있겠습니다.

가격을 들으시면 생각보다 비싸다?

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.

아무래도 1포 가격으로 약 3천 원이기 때문인데요.

비싼 만큼 효과가 뛰어나다고는 해요!

그럼 알 디콤과 같은 숙취해소제는 언제먹는것이 좋을까요?

대부분 알디콤과 숙취해소제를 술 마시는 중간에 드시거나

술을 다 마시고 먹는 분들이 계시지만 최대의 효과를 누리시려면

술 마시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.

마지막으로 알 디콤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

맛은 쌍화탕이 나서 거리낌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정말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.

단점으로는 역시 뭐니 뭐니 해도 가격이 타 숙취해소 제품보다 비싸다는 점이 있습니다.

이렇게 오늘 알 디콤 가격과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.

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.

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오늘 하루도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:)